-지역과 함께하는 농협은행으로 거듭날 것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NH농협은행 울산본부(남묘현 본부장)는 지난 3일 울산박물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국내 및 세계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는 것과 대조적으로 주력산업인 중공업·자동차 등의 업황 부진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울산 지역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기로 결의했다. 이를 위해 시민을 중심에 둔 금융서비스 제공, 농협은행에서 운영 중인 ‘행복채움교육센터’를 활용한 금융소외계층 지원강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과제로 선정했다.
남묘현 본부장은 “농협은행은 국내 유일의 100% 국내자본으로 이루어졌고 6년 연속 사회공헌 1위로 선정되는 등 수익의 대부분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며 “‘낡은 것을 바꾸어 새 것으로 만든다’는 환부작신(換腐作新)의 자세로 전 직원이 울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역량을 더욱 집중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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