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시장 출마 후보군으로 분류돼 온 임종기(60.사진) 순천시의회 의장이 자신의 저서 ‘정의야 가자, 희망의 세상으로’라는 제목의 책을 펴내고 오는 10일 오후 3시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책에는 3선의원과 시의장을 지낸 임 의장의 걸어온 발자취와 꿈이 녹아있으며, 시의원으로 일하면서 ‘순천역사 바로세우기’ 운동과 의장직에서 탄핵당할 뻔한 얘기, 신대지구 중학교 추가건립 및 지구단위계획변경을 위한 공청회 촉구, 문화재단과 시청사 건립 시민위원회 운영조례안 등의 자신만의 정책구상이 담겨 있다.
제7대 순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는 임종기 의장은 해룡면 출신이며, 순천고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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