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주로 옷 때문에 싸운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이다인이 언니 이유비와 싸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다인은 “언니 이유비와 정말 많이 싸운다. 현실 자매처럼 싸운다”라고 말했다.
이다인은 이유비와 싸우는 이유로 “주로 옷 때문에 싸운다”고 밝힌 뒤, “(서로의 옷을) 몰래 입고 나가면 귀신같이 연락이 온다. 나는 당황하고 무서우니까 ‘아니’라고 말하면서 싸움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언니가 말싸움을 잘해서 내가 당해낼 수가 없다”는 이다인은 “싸우다보면 혈압이 오른다. 그러면 내가 메신저를 차단해버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인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견미리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요즘 부쩍 엄마랑 친해졌다. 어렸을 때는 크고 강해 보였던 엄마가, 어른이 되고 보니 작고 연약한 소녀였다. 그게 왠지 모르게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견미리 이다인 모녀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나이 차이가 많음에도 자매 같은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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