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세조치 예의 주시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하며 달러당 1070원대를 회복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070.2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원 높은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하락세로 출발한 후 낙폭을 줄이면서 1070원대를 상향 돌파하기도 했다.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제품 관세 부과 조치를 예의주시하는 상황에서 달러화를 매수하는 ‘숏커버링(매도 포지션 청산)’ 물량이 유입됐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하지만 달러당 1070원이 넘자 수출업체의 네고(달러화 매도) 주문이 들어와 상승폭이 제한됐다. 남북 정상회담 효과도 여전했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46분 현재 100엔당 1009.88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2.07원 높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숏커버링과 중국 위안화 환율 상승 정도를 제외하면 특별한 재료 없이 관망하는 분위기였다”라고 말했다.
carrier@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