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 경북도는 ‘새마을 세계화’를 위해 해외 시범마을에 파견하는 ‘글로벌 청년새마을지도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북이나 대구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주민이 대상이다.
모집 분야는 지역개발, 농업, 축산 등이며 다음달 1일까지 경북도 새마을세계화재단 홈페이지(saemaulgf.or.kr)를 통해 신청 접수 받는다.
서류심사, 면접을 거쳐 인성 및 신체검사 후 교육대상자로 최종 선발한다.
아시아, 아프리카 6개국 19개 시범마을 파견은 새마을 전문교육과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진행되며 기간은 2년이다.
글로벌 청년새마을지도자는 도가 해외에 조성한 새마을 시범마을에서 현지주민과 생활하면서 지역 조직을 네트워크화하고 농업소득증대, 교육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민인기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글로벌 청년새마을지도자 파견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경북도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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