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단계부터 검토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되는 5대 신산업 분야의 규제 개선 작업이 연구개발(R&D) 기획단계부터 진행된다. 5대 신산업은 전기·자율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 반도체·디스플레이를 지칭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3일 ‘5대 신산업 규제개선 협의회’를 출범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산업부는 최근 발표한 ‘산업기술 연구개발(R&D) 혁신방안’에서 연구개발이끝난 신제품이나 서비스가 규제 때문에 출시가 지연되거나 실패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연구개발 기획단계부터 규제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협의회는 5대 신산업 분야 신제품과 서비스의 연구개발, 생산, 판매, 소비 등 가치사슬 전반에 적용되는 규제를 조사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런 규제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옴부즈맨’ 활동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부당한 규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처 등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oskymoon@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