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부평구청 볼링선수단 양수진<사진 오른쪽> 선수가 전국대회 정상에 등극했다.
양 선수는 지난 20일 전남 광양 메카볼링장에서 개최된 제37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개인전, 2인조, 3인조, 5인조)에서 1위, 마스터즈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양 선수는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며 “오늘을 계기로 국내대회는 물론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인 조 헌<사진 왼쪽> 감독이 이끄는 부평구청 볼링선수단은 지난 1992년 부평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실업 볼링팀을 시작으로 매년 전국대회를 석권하는 강호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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