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남아공 민주화의 상징인 고(故) 넬슨 만델라의 전 부인 위니 마디키젤라-만델라(81)여사가 사망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위니 만델라의 측근은 그녀가 남아공 수도 요하니스버그의 병원에서 오랫동안 투병 생활을 해왔다고 발표했다.
위니 만델라는 1958년 만델라 전 대통령과 결혼한 뒤 두 딸을 낳았고 1996년 이혼했다.
외신들은 그녀가 남아공의 인종차별정책을 폐기하는 운동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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