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3일 이명박(MB) 전대통령이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돼 있지만, 자원외교와 관련한 비리는 전혀 드러나지 않았다며 검찰의 전면적인 수사를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MB 자원외교 진상규명 모임’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권 시절 자원외교에만 수십조 원의 국민 혈세가 투입됐다“며”국가사업에 비리를 저질러 누군가의 사적 이익 수단으로 악용됐다는 의혹을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또 ”아직 수사당국은 자원외교 비리 조사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며 ”검찰은 조속히 수사에 돌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이어 ”자원외교와 관련한 내부자들은 국민과 역사를 믿고 고발을 해달라. 제보를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husn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