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울진군은 오는 6월 8일까지 울진군종합복지회관 건강교육실에서 '임산부 요가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요가교실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임신 18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산전 요가는 바른 자세, 심신안정, 적절한 산소와 혈액을 공급, 태아의 건강과 성장,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며, 고관절 이상이나 부종을 예방하고 산도를 넓혀줘 출산의 통증 완화와 출산 후 빠른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많은 임산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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