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대한빙상경기연맹 전명규 부회장이 11일 연맹에 사임서를 제출했다.
전명규 부회장은 사임서에서 “연맹 임원으로 더 이상 역할을 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으며, 연맹을 위해 물러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빙상과 관련한 모든 보직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빙상연맹 정관상 임원이 사임서를 제출하면 바로 사임한 것으로 처리 되도록 돼 있다.
빙상연맹은 전명규 부회장이 “최근 불거진 여러 논란의 진위 여부를 떠나 빙상을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연맹과 관련된 어떠한 보직도 맡지 않겠다”며 “사임과 상관없이 현재 진행 중인 문체부 감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대해서는 지난달 26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 주관의 특별감사가 진행 중이다. 감사 기간은 당초 13일까지였으나 30일까지로 기간이 연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husn7@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