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이재록 목사의 성폭행 보도가 나온 후 피해자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심지어 30년전에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도 나타나 폭로했다.

12일JTBC에 따르면 이 목사가 젊은 여신도를 폭행하는 수법은 비슷하다. 피해자들을 늦은 밤에 개인 거처로 불러 천국에 가는 더 좋은 방법이라며 성폭행을 했다.
피해자 A씨는 “(이 목사가) 천국 사람들은 다 깨끗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다 나체로 벗고 있어 죄가 느껴지거나 성욕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또 “동그란 약 먹고 오면 된다”면서 피임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30년전 피해를 당했다는 B씨는 “(이 목사가) 새 예루살렘을 들어갈 수 있도록 자기가 의인되고 거룩한 자니까 택해 주겠다고...그날 일이 이루어졌다”면서 “이 목사의 권위 때문에 저항할 생각을 못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이 잇따르면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husn7@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