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KBS2 ‘1%의 우정’ 장승조가 애교만점의 비글매력을 선보이며 무뚝뚝한 ‘츤데레’성격의 탁재훈과 밀당 케미를 연출, 시청자들을 포복절도케 했다. 이로 인해 대중의 관심이 쏠리면서 오늘(22일) 오전 주요포털 실검 1위를 장식하며 인기 상승 중이다.
전날 방송된 KBS2 ‘1%의 우정’에서 탁재훈의 파트너로 출연한 장승조는 극과 극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식사도 혼자하고 카페도 혼자 가는 외톨이적 삶에 익숙한 탁재훈과 언제 어디서나 친구들로 북적이는 것을 좋아하는 장승조, 첫 만남을 어색해 하는 탁재훈과 먼저 살갑게 다가가는 장승조, 서로 다른 이 둘의 일상적 삶이 어떻게 공유될 지에 기대가 모아진다.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인 린아와 2014년 결혼한 장승조는 지난 2005년 뮤지컬 ‘청혼’으로 데뷔 했다. 이후 ‘미스 사이공’,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늑대의 유혹’ 등에 출연했다. 또 지난 2월 종영한 MBC ‘돈꽃’‘에서 재벌 3세 장부천 역으로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린아는 ‘한 번 더 OK?’ 히트곡을 낸 SM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출신으로 현재는 뮤지컬 등 공연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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