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판문점 공동취재단·채상우 기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부인 리설주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남북정상회담 이후 만찬을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7일 남북 정상회담 중간 브리핑을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오후 6시 15분쯤 판문점을 통해 남한을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정상 내외는 평화의 집에서 잠시 환담한 뒤,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리설주와 김정숙 여사의 ‘퍼스트레이디 외교’가 남북정상회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다. 김 위원장은 최근 각종 대외 행사에 리설주를 동행시키면서 ‘정상국가’임을 강조했다. 또한 리설주와 김정숙 여사가 만찬에 참여함으로써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를 해소하는 긍정적인 영향도 기대된다.
한편 윤 수석은 양 정상은 오전 회담에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 남북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공동선언문 작성을 위한 실무협의를 계속키로 했다.
123@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