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청 농업인, 내달 18일까지 추가 신청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쌀ㆍ밭ㆍ조건불리 직접지불금 신청을 받은 결과, 109만 명(지난 26일기준)이 총 122만6000ha에 대한 직불금 지원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최종 지급된 직불금 면적 규모(129만3000㏊)보다 약 5% 줄었다. 농식품부는 올해 신청기한이 지난해보다 10일 당겨지면서 직불금을 신청하지 못한 농가가 있는 것으로 보고 다음달 18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오는 6월부터는 직불금 신청서류와 함께 실경작 여부 확인, 직불금 준수사항 등 이행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직불금 부당수령 점검도 강화한다.
농식품부는 직불금 지급 시기도 기존 11월에서 9월로 앞당겨 영농자금 확보 등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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