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주타워와 황리단길(경주 황남동 골목길), 첨성대 등 SNS를 즐겨 사용하는 젊은 층에게 주목받고 있는 경주관광지를 연계한 투어상품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재)문화엑스포에 따르면 경주시티투어 코스에 '황리단길 투어'가 신규상품으로 출시됐으며 경주타워가 위치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도 이 코스에 포함됐다.
경주시티투어는 경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경주를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들을 묶어 편리하게 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별로 운영되고 있다.
'황리단길 투어'는 신경주역, 시외버스터미널, 보문단지 내 숙박시설 등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경주타워)~국립경주박물관~황리단길~대릉원(천마총), 첨성대, 계림(내물왕릉)을 둘러보는 코스다.
특히 경주엑스포공원의 경주타워와 황리단길, 첨성대 등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많아 SNS에 관심이 높은 젊은 층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황리단길 투어에는 문화해설사가 동행해 장소별로 볼거리와 의미 등에 대해 재미있는 설명을 곁들인다.
금, 토, 일, 공휴일에만 운행하며 10인 이상 예약시 출발한다.
요금은 대인 2만원, 소인(6~19세) 1만8천원이다.
상담 및 예약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티투어 홈페이지(http://www.cmtour.co.kr)를 참고하면 된다.
이두환 (재)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은 "경주타워, 솔거미술관 등이 SNS에서 인기를 끌며 경주엑스포공원에 젊은 관람객이 부쩍 많아졌다"며 "새로운 핫플레이스와 경주대표 문화유산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황리단길 투어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