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진희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5월10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는 최진희 유승준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현 남편 유승준씨를 만난 최진희는 편안함의 비결이 남편이라 밝혔다. 최진희는 “내가 쫓아다녀서 변했다. 폐쇄적이고 사람을 잘 못 만나고 그랬는데 이렇게 외향적인 사람하고 만나 살다 보니까 같이 변하더라”고 털어놨다.
또 최진희는 “다리 떨리지 않고 가슴이 아직까지 떨리니까 열심히 놀고 많은 사람들을 예뻐하고 사랑하면서 살고싶다”며 “다시 태어나도 또 남편과 만날 거다”고 말했다.
이에 유승준씨는 “왜 나 같은 사람 만나 고생하냐고 내가 항상 묻는다. 아쉬움이 있는데 나야 다시 만나도 항상 아내와 같이 살고 싶다”며 화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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