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이촌1동) 왕궁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난 2일 왕궁아파트(이촌동 300-11 일대)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서울시에 입안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변경안은 ‘2030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과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건물 높이를 최고 35층으로 낮추고 공공기여(기부채납) 15% 원칙을 맞춘 게 특징이다. 토지이용계획은 당초 계획했던 주택용지(1만 6735㎡)와 도로(886㎡)를 획지 2개(1만6363㎡, 282㎡)와 도로(976㎡)로 고쳤다. 공공기여로 대상지 북동측 ‘공공청사(파출소 등)’ 획지를 신설하고 북측 도로 너비도 6m에서 10m로 넓혔다. 장연주 기자/yeonjo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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