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권한대행 예창섭 부시장)는 최근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른 인건비 및 재료비 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 가격 업소에 대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착한 가격 업소는 저렴한 가격, 청렴한 가게 운영, 기분 좋은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는 우리 동네 좋은 업소이다. 구리시는 현재 음식업 5개소, 이ㆍ미용업 3개소, 숙박업 및 세탁업 각 1개소 등 총 10개소를 착한 가격 업소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구리시는 지금까지 착한 가격 업소에 대해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및 쓰레기 종량제 봉투지급 등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해 왔다. 또한 행ㆍ재정적 지원을 위한 착한 가격 업소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매월 1회 ‘전 직원 착한 가격 업소 이용의 날’을 지정 운영하여 모든 공직자가 착한 가격 업소 이용을 유도해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 분위기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향후 구리시는 소비자가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착한 가격 업소 발굴을 위해 기존에 특히 중요시 되었던 가격 요인뿐만 아니라 업소 위생ㆍ청결 상태, 서비스 품질 등 착한 가격 업소 지정을 위한 평가 요소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 이를 통해 선정된 착한 가격 업소에 대해 구리시 시정소식지, 시 홈페이지 및 SNS를 활용해 홍보하고, 아울러 매 분기 1회 착한 가격 업소 현장 확인을 통한 가격 변동 및 청결도 점검을 통해 업소 지도 감독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