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가 미세먼지 대응책의 하나로 건강취약계층(노인·장애인·어린이) 이용시설 554개소에 공기청정기를 무상 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원시는 ‘취약계층 이용시설 공기청정기 지원사업’으로 이달 말까지 경로당 459개소, 장애인시설 41개소, 지역아동센터 54개소에 공기청정기 793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공기청정기는 시설 구조·넓이에 따라 1~2대씩 설치한다.
수원시는 향후 5년간 공기청정기 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임차비 전액을 지원한다. 5년 후 각 시설에 공기청정기를 무상으로 넘겨줄 예정이다. 5년간 사업비 9억7000만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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