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3년 5개월만에 다시 소환조사-조현아 이번엔 출입국관리법 위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또 한번 소환조사를 받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조 전 부사장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그는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날 조 전 부사장은 취재진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라고 답한 채 조사를 받으러 안으로 들어갔다. 조 전 부사장은 2014년 12월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 이후 3년 5개월 만에 다시 수사기관에 출석하게 됐다. 이 사건으로 조 전 부사장은 갑질 경영인으로 낙인을 찍게 됐다. 당시 조현아 전 부사장은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취재진 앞에서 입을 열었다. 이번 사건은 한진그룹 총수 일가가 지난 10년간 10여 명의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고용했다는 의혹이 등장했고 당국은 필리핀에서 가사도우미를 모집한 뒤 회사 연수생으로 가장해 입국시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culture@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