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결국 고소 당해?-지만원, 임종석 비서실장에게 뭐라고 했길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대표적인 보수 논객 지만원 씨가 임종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에게 고소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서울중앙지검은 지씨를 피고소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임 실장은 지난해 12월 지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씨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임 실장을 ‘주사파’, 문재인 정부를 ‘주사파로 꾸린 정부’ 등의 표현을 사용했다. 고소를 당한 지씨는 임 실장을 실장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고발하겠다고 나섰다. 지씨를 비롯한 보수단체는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임 실장이 북쪽으로 23억원을 보냈다고 주장하며 31일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최근 5·18 민주화운동 배후에 북한군이 있다고 주장한 지씨는 광수(북한특수군)라고 지목했던 광주시민에게 비난성 카톡까지 보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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