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ㆍ사진)는 영유아가 안전한 보육환경에서 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어린이집 컨설팅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위생적인 환경, 영유아 발달 시기에 맞는 보육과정 운영 등 관련 방향을 짚어줘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의 역량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평가인증지표 교육을 추가하고 만족도가 특히 높은 소그룹 위주 교육을 운영하는 등 컨설팅의 질을 더 높인다.
컨설팅은 ▷품질 강화 ▷재무회계 수준 향상 ▷열린어린이집 조성 ▷평가인증 대비 등 각 어린이집에 맞는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신청은 매월 20~25일 받는다. 일정이 조율되면 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보육전문요원, 컨설턴트 등이 직접 어린이집을 찾아 상황을 진단한다.
이해식 구청장은 “강동구는 지난해 전국 7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 등 지역사회가 아이를 낳아 돌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임하고 있다”며 “맞춤형 컨설팅으로 부모들이 걱정없이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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