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ㆍ사진)는 영유아가 안전한 보육환경에서 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어린이집 컨설팅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위생적인 환경, 영유아 발달 시기에 맞는 보육과정 운영 등 관련 방향을 짚어줘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의 역량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평가인증지표 교육을 추가하고 만족도가 특히 높은 소그룹 위주 교육을 운영하는 등 컨설팅의 질을 더 높인다.
컨설팅은 ▷품질 강화 ▷재무회계 수준 향상 ▷열린어린이집 조성 ▷평가인증 대비 등 각 어린이집에 맞는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신청은 매월 20~25일 받는다. 일정이 조율되면 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보육전문요원, 컨설턴트 등이 직접 어린이집을 찾아 상황을 진단한다.
이해식 구청장은 “강동구는 지난해 전국 7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 등 지역사회가 아이를 낳아 돌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임하고 있다”며 “맞춤형 컨설팅으로 부모들이 걱정없이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