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산에서 우연히 문재인 대통령의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안 의원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에 내려와 있다. 택시를 탔는데 기사분이 저를 알아보시고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을 보이며 자랑하신다”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택시기사의 휴대폰 화면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택시기사의 휴대폰 속 사진은 방송에 나온 문 대통령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캡처한 것이었다.

안 의원은 “(택시기사는) 문재인 대통령과 경남고 동기인데, 그때도 선하지만 정의감있는 친구였다며 잘 도와주라고 부탁도 한다”며 “친구들이 자랑하는 정치인이 얼마나 될까요? 그저 부러울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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