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대표 김연철)이 1대의 CCTV로 2대의 CCTV 설치 효과를 볼 수 있는 멀티 디렉셔널 카메라<사진>를 출시했다.
4일 한화테크윈에 따르면 이 제품은 CCTV 1대에 2개의 카메라 렌즈가 탑재돼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때문에 건물 내 코너 지역에서 카메라 여러 대를 설치할 필요 없이 1대만으로 다각도의 두 구역을 동시에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해당 카메라는 2.4㎜부터 2.8/3.6/6㎜까지 총 4가지의 렌즈를 지원해 원하는 방향과 화각에 맞춰 렌즈를 각각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2.4㎜ 렌즈 2개 장착 시 최대 270°까지 모니터링이 가능해 공원이나 주차장, 쇼핑몰 등 광범위한 장소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Full-HD급 고화질 영상을 제공해 깨끗하고 선명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움직임 감지 기능은 물론, 사용자가 출입구 등에 가상선을 지정해 침입감지 알람을 받는 등 지능형 영상 분석 기능을 통해 사고 발생 시에도 사용자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도와준다.
설치 및 관리의 편의성도 강화됐다. CCTV 1대로도 2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여러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김진원 기자/
jin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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