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정부‧여당 지지율이 높게 나온 것과 관련해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3일 홍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주장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동영상에는 지난달 22~23일간 ‘MBC경남’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ARS 방식의 여론조사에서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찍은 응답자가 422명,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가 185명’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어 “문재인 후보 투표자에게만 집중적으로 도지사 지지후보를 물었으니 당연히 김경수 후보가 많이 나올 수밖에 없다” 등의 문구가 담겼다.
최근 홍 대표는 여론조사의 방식과 표본에 의혹이 제기된다고 수차례 주장한 바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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