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 종합가전기업 신일이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한 선풍기<사진>를 출시했다.
27일 신일에 따르면, 신제품은 LG유플러스 홈 IoT(사물인터넷)앱인 ‘IoT@home’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과 무선인터넷(Wi-Fi)을 연결하면, 통신사와 무관하게 스마트폰으로 제품 사용 상태를 확인하고 전원, 풍속, 타이머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리모컨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고, 외출 중에도 동일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신일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담긴 4엽 날개도 탑재했다. 풍량, 풍속, 소음에 최적화된 4엽 날개는 풍부한 바람을 멀리까지 내보낸다. 바람의 세기는 8단계로 수면풍과 자연풍까지 더해 다양한 모드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외부 온도에 따라 바람의 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에코(ECO) 기능을 갖춰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이 밖에도 어린이가 선풍기와 리모컨 조작 버튼을 누르지 못하게 하는 ‘차일드락’ 잠금장치을 더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LCD 디스플레이 창을 통해 작동 상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신일산업 정윤석 대표는 “앞으로도 IoT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늘려 스마트홈을 완성하는데 일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in1@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