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남쪽 롱비치의 한 노인 전용 아파트에서 지난 25일(현지시간) 발생한 방화·총격 사건 용의자가 한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새벽 4시께 이 아파트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2명이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롱비치 소방대에 17년간 복무해온 데이브 로자 소방지구대장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 아파트 거주자인 용의자 토머스 김(77)씨를 체포했다. 김 씨는 1960년대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의 형제인 조지 김 씨에 따르면 토머스 김은 미국에 와서 대학을 졸업하고 LA에서 토목 엔지니어로 일했으며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 미국에 돌아왔다. 아내와 딸은 그가 도박에 빠지자 곁을 떠났다.
경찰은 토머스 김 씨가 수년 전 차량 절도를 저지른 전과가 기록돼 있다고 말했다. @heraldcorp.com
hanira@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