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국가 연구개발(R&D) 혁신을 위해 기초연구비를 2022년까지 2배로 늘리기로 했다. 또 미세먼지·환경 R&D 예산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당정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국가 연구개발 혁신방안’ 회의를 하고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연구자 주도의 창의적인 R&D와 혁신을 일으키는 도전적인 R&D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기초연구비를 2배 확대해 2022년까지 2조50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017년도의 기초연구비는 1조2000억원 수준이었다. 당정은 또 미세먼지·환경 R&D 예산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당정 회의에는 당에서 홍영표 원내대표, 김 정책위의장과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정부에선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임대식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등이 각각 참석했다.
anju1015@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