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가족 400여명 초청, 영화 ‘탐정 리턴즈’ 관람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지난 26일 호국보훈의 달 맞이 ‘2018 문화나눔 행복한 초대’ 두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이날 보훈대상자 및 가족 400여명을 초청, 시내 영화관에서 ‘탐정 리턴즈’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대자동차 4공장과 현대생기 봉사단은 일일 도우미로 나서 참가자들이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공연장 안내, 안전관리, 간식지급 활동을 벌였다.
노사는 내년 2월까지 총 8회 이상 울산지역 여성, 아동, 어르신,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북 콘서트, 육아토크쇼, 영화관람 등 문화예술 컨텐츠 관람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 노사는 지난 4월 울산대학교 소극장에서 사회공헌기금 4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고‘2018 문화나눔, 행복한 초대’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 노사는 2010년부터 ‘문화나눔 행복한 초대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아동·청소년, 장애인, 다문화가정, 노인 등 지역 소외계층 3만2000여명을 초대해 문화예술 관람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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