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영덕군은 사회복지시설 '사랑마을'의 옥상녹화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녹색자금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되면서 340㎡ 면적의 옥상에 교목, 관목 등 수목 1526그루를 심고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녹색 나눔숲 조성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용·관리하는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숲을 조성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정서안정과 심신치유를 돕는 공공복지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사랑마을 녹색숲이 시설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의 심신치유에 크게 기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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