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오는 8일 시청 민원실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에는 카컴 소속 회원 약 120개 업체가 참여한다. 와이퍼, 에어컨필터 등 소모성 부품을 무료로 교환해 준다. 엔진 이상과 브레이크 마모 정도 등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를 진단하고 각 차량에 맞는 맞춤형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계층은 증명서를 지참하고 거주지 인근 카컴 회원업소를 방문하면 7월 한 달 동안 위 항목과 동일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문화 조성을 최우선으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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