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JTBC ‘썰전’의 새 패널로 출연하는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전임 유시민 작가와의 일화를 밝혔다.
4일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노 원내대표는 ‘썰전’ 출연이 자신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어준의 관련 질문에 “나한테 잘 됐다고 이야기 했잖아요”라고 답했다.
김어준이 “‘썰전’으로 가면 뉴스공장 소홀해지는거 아니냐”고 농담하자 노 원내대표는 “아니다. 저녁에 배드민턴 친다고 조기축구 하는건 아니니까”고 재치있게 답했다.
노 원내대표는 유 작가의 하차 이유에 대해 “본인이 직접 밝힌 바도 있고 한 2년 하니까 같은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 측면도 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유 작가는 2년 6개월간 ‘썰전’의 패널로 출연해 날카로운 정국 분석을 해왔다. 유 작가는 지난달 28일 방송에서 “제 자리에 오실 분은 저보다 더 유익하고 재밌을 거다. 잊혀지는 영광을 저에게 허락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시청자를 향해 메시지를 남기며 ‘썰전’을 떠났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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