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쁘라삐룬 지나면 마리아 온다, 위치·경로는?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태풍 '마리아'가 '쁘라삐룬'의 뒤를 이을 전망인 가운데, 위치와 경로에 관심이 쏠린다.앞으로 다가올 8호 태풍은 미국에서 제출한 '마리아'로 명명된다. 이 가운데 Tropical Tidbits가 제시한 일기도에서 '마리아'로 발전할 가능성이 농후한 기류가 발견됐다. 이에 따르면 '마리아'는 괌 주변에서 발생해 북서진하며 오키나와 남부까지 진출할 전망이다. '쁘라삐룬'처럼 일본을 향해 있는 듯 보이나 정확한 위치와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한편, 7호 태풍 '쁘라삐룬'이 애초 제주도-서해안을 거쳐 북상하리라는 예측과 달리 동쪽으로 크게 꺾이면서 일본과 가깝게 지나게 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포항 동남동쪽 부근 해상에 위치했던 태풍 '쁘라삐룬'은 4일 오후 9시경 독도 동북동쪽 약 510km 해상으로 완전히 빠져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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