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일 "장세용 구미시장을 만나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와 새마을사업 등 현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는 구미시민 동의없이는 어렵다"며 "구미와 도가 먼저 의논한 후 대구와 협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 "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곳"이라며 "새마을테마파크 등이 있는 구미는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해 중요한 지역으로 관련 사업을 함께할 것을 권유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구통합공항 이전에 대해 이 지사는 "군위, 의성 간 갈등이 심하다"며 "국방부가 이전지를 결정하면 탈락된 지역의 주민 반발 해소, 인센티브 방안 마련 등 중재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이 지사는 특히 "공무원, 청년 등이 참여하는 이른바 '잡(JOB)아 위원회'를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두달 내로 일자리 창출과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한 사업안을 내겠다"고 강조했다.
공무원 인사와 관련해 이 지사는 "좀 더 일할 것을 권유했지만 건강상 이유 등을 들어 오늘 사실상 경제부지사가 사직서를 냈다"며 "어떠한 경우도 정의롭고 공평한 인사를 하겠다"고 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