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여자 컬링 돌풍을 불고온 ‘안경선배’ 김은정이 7일 결혼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을 합작한 경북체육회 여자컬링팀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는 축가로 주장 김은정의 혼례를 축하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여자컬링 대표팀에서 김은정 선수는 경기 내내 안경을 끼고 근엄한 표정으로 팀을 이끌며 ‘안경 선배’란 별명을 얻었다.
김은정 이하 경북체육회 여자컬링선수단, 일명 TEAM KIM은 2017년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은메달도 획득했다. 2016·2017년 태평양-아시아 컬링선수권 2연패를 달성하기도 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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