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본격적인 여름 물놀이 철을 앞두고 경북 경주시 인근 해상에서 백상아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해양 레저객이나 해수욕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포항해양경찰서는 14일 오전 5시께 경주시 수렴항 동쪽 2.7km 해상에서 백상아리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연안복합 어선 H호(1.99t, 승선원 1명) 선장 김모(60)씨가 이날 오전 3시께 장어 주낙 작업 중 거물에 죽은 채 감겨 올라오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상어를 만났을 때는 고함을 지르거나 작살로 찌르는 자극적인 행동을 자제하고 즉시 그 자리를 피해 바로 신고할것"을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