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정치적 동반자였던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사망 소식에 심상정 전 대표는 굳은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노회찬 원내대표가 숨진 채 발견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을 빠져나가는 심 전 대표의 표정은 침통했다.
망연자실한 표정의 심 전 대표는 심경을 말해달라는 일부 기자의 물음에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다.
심 전 대표와 노 원내대표는 2008년 ‘진보신당’의 공동대표를 맡았고, 2012년 유시민 작가와 함께 정의당의 전신인 ‘진보정의당’을 창당했다. 노 원내대표는 심 전 대표의 남편이자 학교 선배인 이승배 씨와 노동운동을 함께 한 사이기도 하다.
노 원내대표는 방송사 인터뷰에서 “심상정 (전) 대표의 남편 분은 저한테 과거 제 학교의 선배이기도 하고 같은 시기에 노동운동도 함께했던 분”이라면서 “남편분이 더 훌륭한 신랑감이라는 걸 본인들에게 얘기했던 기억도 나고, 그 후에는 (심 전 대표와) 뭐 정치적 동반자로서 오늘까지 한배를 타고 오고 있고, 늘 이제 또 저희가 성이 (노 씨, 심 씨) 그렇기 때문에 ‘노심초사’하는 그런 관계”라고 말했다.
shg@heraldcorp.com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