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7일 12대 신임원장으로 손재영<사진> 전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손재영 신임원장은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과학기술처에서 원자력안전 및 통제정책 업무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과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원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KINS 원장 임명은 주무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맡아왔지만 이번에 대통령이 임명함으로써, KINS의 책임성과 독립성 있는 업무추진에 한층 더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손 원장은 “현장중심의 안전검사로 사고고장을 예방하는데 최우선 역점을 두는 한편, 생활주변방사선 분야 관리도 철저히 해나감과 동시에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가치 실현에도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본혁기자nbgkoo@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