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준환 기자]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순미)은 추석을 맞아 국가에 헌신한 분들을 위해 지난 19일 보훈단체를 방문, 100만원 상당의 백미 30포(10㎏)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백미는 지난 10일 전국의 공무원노동조합 소속연맹 단위 노조에서 제1대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 출범을 축하하는 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김순미 위원장은 “‘오직 광주, 시민과 함께’라는 시정 기조에 발맞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공직자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제1대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의 힘찬 기운이 지역사회에 좋은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기 있는 변화, 따뜻한 소통, 함께하는 노조’라는 슬로건 아래 출범한 제1대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앞으로도 농촌일손 돕기, 보훈어르신 건강기원 복달임 행사, 희망 나눔 성금기탁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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