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는(시장 최대호)는 20일 세계 차 없는 날(Car Free Day)을 맞아 승용차 없이 출근하는 녹색생활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시청,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시장을 비롯해 모든 직원이 승용차 대신 도보나 자전거 또는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출근했다. 단 임산부나 유아동승 차량, 장애인, 긴급차량 등은 예외로 했다.
최 시장은 갈산동 자택에서부터 시청까지 30여분에 걸쳐 도보로 출근하면서 주민들을 만나 즉석 소통의 기회를 갖기도 했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라로쉐에서 환경개선 및 교통량 감축을 위해‘도심지에서는 승용차를 이용하지 맙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시민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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