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순실 게이트’의 1등 공신인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2년 뒤 총선에 나오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5일 MBN 보도에 따르면 노 전 부장은 광주 외곽의 한 농촌마을에 거처를 마련했다.
매체와 인터뷰한 모습에서 노 전 부장은 수염을 기르고 굴착기를 몰며 집을 집고 있었다.
노 전 부장은 아픈 아내와 네 자녀를 위해 재기를 다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매체를 통해 “국정농단 폭로할 때는 이렇다저렇다 생각할 겨를도 없었지만, 그 이후 다시 뒤돌아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라며 “가장 힘들게 했던 것이 생활고가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노 전 부장은 광주 시내에 조그만 삼겹살집도 마련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또 그는 “나름대로 공부를 해서 다음 총선에 도전해보겠다”라고 밝혔다.
sh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