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323명 적발…3929만원 전액 환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건강검진을 하러 간다며 공가(公暇)를 낸 뒤 개인 일정을 보내고 휴가비를 챙긴 ‘뻔뻔한’ 경기도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도 감사관실은 지난 5∼8월 ‘건강검진 공가 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정사용자가 323명, 일수는 480일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2014∼2017년 건강검진을 목적으로 공가를 낸 직원(소방직 제외)으로 연도별로 2천366명∼4천556명에 달한다. 건강검진은 격년으로 실시하다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건강검진을 목적으로 공가를 낼 경우 직급별로 5만∼13만원의 휴가비가 지급된다.
재검을 포함해 4일 이상 부정사용자가 15명이었고 최대 6일을 부정 사용한 직원도 있었다.
도는 부정사용자들이 받은 휴가비 3천929만원을 모두 환수하고 4일 이상 부정사용자들에 대해서는 훈계 조치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