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다나가 공개적인 다이어트에 나선다. 다나는 채널 라이프타임 디지털 ‘다시 날개 다나’를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대중에 공개하기로 결심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 속 다나는 슬림했던 이전과 달리 다소 살이 붙은 상태다. 하지만 다나는 이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나서는 태도로 대중의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비주얼적인 매력이 강조되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콤플렉스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모습이 더 예뻐 보인다는 입장이 상당하다.물론 다나가 처음부터 이런 태도를 지녔던 건 아니다. 다나는 2013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모습 때문에 배우 원빈과 식사자리를 거절한 일화를 밝혔다. 당시 살도 쪘고 여드름도 난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잃었고, 본인을 꾸민 뒤 원빈을 만나고 싶었다는 것.이제 다나는 이런 태도를 뒤로 하고 대중 앞에 온전한 자신을 솔직하게 비추기로 했다.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사랑하고, 본인이 생각했을 때 더 나은 모습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다나다. 이에 다나를 지켜보는 이들의 응원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cultur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