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조직위원회는 타계한 원로 배우 고(故) 신성일 추도식을 연다.
추도식은 오는 7일 오전 11시 경북 영천시 괴연동 630번지 고인의 자택에서 약력 보고, 추도사, 추모 시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고인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이사장을 지냈고 현재까지 명예 조직위원장을 맡아왔다.
DIMF 조직위 관계자는 “병세 중에도 멋과 품위를 잃지 않으셨던 모습이 아직 아련하다”며 “갑작스러운 장례로 인해 급히 준비된 행사지만 고인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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