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2018 빛깔찬 영양김장축제’ 를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 등 편의를 위해 영양군민회관에서 영양군청 일원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김장 경연 대회, 관람객이 참여하는 김장 OX 퀴즈, 군민 노래자랑, 김치 담그기 등이 진행된다.
어른은 1만2000원, 미취학 아동과 초·중·고등학생은 1만원을 내고 김치 1.5kg을 직접 담가 볼 수 있다.
또 영양고추 홍보관에서는 고춧가루, 갖가지 김치 등을 전시한고 축제 참가자는 고들빼기김치, 무말랭이 김치 등을 맛보고 살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영양의 고랭지 채소와 고추를 사용한 김치를 맛볼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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