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워싱턴포스트(WP)의 칼럼니스트가 15일 자신의 SNS에 문재인 대통령이 눈을 감고 있는 사진을 올리면서 “문 대통령이 펜스 부통령을 15분 동안 기다리며 잠에 빠졌다((he totally fell asleep)”라는 글을 함께 올려 논란을 불렀다. 문 대통령은 정말 펜스 부통령을 기다리며 잠에 빠진 것일까.
15일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을 만나기 위해 먼저 도착했다. 펜스 부통령의 일정이 지연돼 예정 시간보다 30여분 정도 뒤인 11시 6분께 도착한 문 대통령은 11시 19분까지 약 13분 동안 펜스 부통령을 기다려야 했다.
WP 외교·안보 담당 칼럼니스트 조시 로긴은 트위터에 “문 대통령이 펜스 부통령을 기다리며 잠에 빠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현장에 있던 한국 기자는 “문 대통령이 피곤한 듯 10초 정도 눈을 잠깐 감았다가 떴다”고 전했다.
이날 문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은 35분간 면담을 가졌으며 이로 인해 예정됐던 아세안+3 정상회의에도 늦게 참석했다.
yiha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