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봉화군과 경북신용보증재단은 20일 봉화군청에서 기업·소상공인 유동성 지원을 위한 봉화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경북신보는 봉화 소재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2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봉화군은 2억원의 특별출연 및 이차보전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청 업체별 특례보증 한도는 최대 1000만원 이내로 재원 소진 시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특례보증은 타 시·군과 달리 2년간 5%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경북신보는 올들어 박진우 이사장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경북도 내 시·군 및 금융기관으로부터 69억원의 출연금을 유치, 이를 재원으로 1000억원의 신규보증을 공급하고 있다.
박진우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경북도민이 행복하게 기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엄태항 봉화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