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포항해경은 2일 구룡포 앞바다에서 3명이 탄 어선이 전복해 실종된 선원 2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16분께 구룡포 동방 11.6㎞ 해상에서 A호(4.73t 자망어선)가 뒤집혀 선원 3명 가운데 이 모(72) 씨는 전복한 배 위에 올라가 있다가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에 의해 바로 구조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하지만 선장 오 모(66) 씨와 선원 이 모(80) 씨는 실종됐다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포항의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어선이 이날 오전 구룡포항을 출발해 사고 해역에서 그물을 인양하다가 파도에 전복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