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렌즈 기업 케미렌즈(대표 박종길)는 최근 수도권 안경사를 초청해 ‘X-드라이브’ 렌즈<사진>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X-드라이브 렌즈의 기능과 품질을 소개하고, 이를 검증하는 시연이 실시됐다.
X-드라이브 렌즈와 일반렌즈 비교에서 명순응(밝은 환경) 운전 상태에서 뛰어난 시(視)환경을 증명했다. 또 암순응(어두운 환경) 운전 상태에서 자동차의 전조등에서 발생하는 눈부심과 빛 번짐을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X-드라이브 렌즈는 이같이 주·야간 운전 시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안경렌즈로 개발돼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자외선 최고 파장대 400㎚에서 99%이상 차단, 청색광 차단기능도 겸비해 눈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문술 기자/freih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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